SPY 적립식 백테스트
매달 100만원씩 모았다면 10억까지 얼마나 걸렸을까
본문 업데이트 · 2026년 10월 26일
SPY는 S&P 500 지수를 추종하는 SPDR의 미국 대형주 ETF예요. 금융·산업재·에너지 등 여러 업종을 포함해요. 미국 주식 전체나 전 세계 주식을 담는 상품과는 범위가 달라요.
이 조건으로 계산했어요
매달 100만원씩 · 처음 넣은 돈 없이
처음 10억을 넘기까지 16년 3개월2010년 3월부터 모아 2026년 6월 2일에 처음 넘었어요.
이후에도 계속 모았다면 8.81억
2026년 11월 2일 기준 · 다시 10억 아래로 내려왔어요.
넣은 돈 2.01억
매달 1일, 휴장일이면 다음 거래일에 샀어요. 받은 배당으로 다시 샀고, 세금·수수료는 제외했어요.
자료의 마지막 날까지 한 번이라도 목표를 넘은 경우 중 가장 최근에 시작한 달을 찾아요. 가장 짧은 기간을 뜻하지는 않아요.
500개 기업을 같은 비중으로 담지는 않아요
S&P 500은 유동주식수를 반영한 시가총액 가중 지수예요. 기업 규모가 클수록 영향력이 커질 수 있고, 지수 편입 기준에 따라 구성 기업도 바뀌어요. 여러 업종을 포함해도 업종별 비중이 균등한 것은 아니에요.
SPY와 QQQ에 함께 들어 있는 대형주가 있어요. 두 ETF를 같이 보유한 것만으로 독립적인 두 시장에 투자했다고 볼 수 없어요. 특정 기업이나 업종의 위험을 확인할 때는 티커 수보다 안에 담긴 자산의 중복이 중요해요.
VOO와 같은 지수인데 결과가 다른 이유
SPY와 VOO는 같은 S&P 500을 기준으로 하지만, 보수·추적 오차·거래 가격이 다를 수 있어요. 보수는 펀드 자산에서 차감되고, 투자자가 거래할 때 부담하는 수수료와 매수·매도 호가 차이는 별도예요.
자료 시작일이 다른 상품의 전체 보유 기간 수익을 그대로 나란히 놓으면 상품 차이와 기간 차이가 섞여요. 동일 기간 비교에서는 이런 차이를 줄일 수 있어요. 아주 작은 평가액 차이는 계산에서 생략한 거래 비용보다 작을 수도 있어요.
원화 적립 결과에서 확인할 것
매회 원화 납입액이 같아도 환율에 따라 바꿀 수 있는 달러가 달라져요. 평가일 환율도 최종 원화 평가액에 영향을 줘요. 미국 지수의 달러 수익률과 이 사이트의 원화 적립 결과를 같은 수치로 볼 수 없는 이유예요.
평가액에는 그동안 넣은 돈이 포함돼요. 목표에 처음 도달한 날과 이후 계속 사 모은 마지막 평가액도 별개예요. 지수의 폭넓은 업종 구성만으로 손실이나 목표 도달을 보장할 수는 없어요.
결과에서 ‘조건 바꿔보기’를 누르면 종목·금액·주기·목돈을 바꿀 수 있어요. ETF 비교는 원래 계산 기간과 넣은 금액을 그대로 사용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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과거 자료로 계산한 결과예요. 특정 종목을 추천하거나 미래 수익을 보장하지 않아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