레버리지 ETF의 위험
하루 목표와 보유 기간 수익률을 구분해요
레버리지 ETF는 기준 지수의 하루 움직임을 2배·3배 등으로 확대하는 상품이에요. 큰 상승만큼 큰 하락에 노출되고, 하루를 넘겨 보유하면 복리 때문에 단순한 배수와 달라져요. 목표 도달 기간 하나로 이 위험을 표현할 수는 없어요.
일일 목표를 보유 기간 목표와 구분해요
QLD는 나스닥100 일일 2배, TQQQ는 일일 3배 성과를 비용 차감 전 기준으로 추구해요. 운용사가 노출을 다시 맞추기 때문에 지수가 한 달 10% 올랐다고 각각 20%·30%가 되는 것은 아니에요. 하루 결과도 비용과 추적 오차 때문에 목표와 다를 수 있어요.
하루보다 긴 결과는 일별 수익률을 곱해서 만들어져요. 같은 시작·종료 지수라도 중간 움직임이 다르면 레버리지 결과가 달라질 수 있어요. 일정한 매수가 없는 단순 보유라면 같은 일별 수익률을 순서만 바꾸는 것 자체가 곱셈 결과를 바꾸지는 않아요. 적립식에서는 매수 시점이 끼므로 등락의 순서도 각 납입금의 성과에 영향을 줘요.
가상 숫자로 보는 변동성 효과
비용과 추적 오차를 제외하고 지수가 하루 10% 오른 뒤 다음 날 10% 내렸다고 볼게요.
- 1배: 100 → 110 → 99, 누적 −1%예요.
- 일일 2배: 100 → 120 → 96, 누적 −4%예요.
- 일일 3배: 100 → 130 → 91, 누적 −9%예요.
1배에도 같은 비율로 오르고 내린 뒤 손실이 남아요. 레버리지는 이 복리 효과를 더 크게 만들어요. 다만 일일 복리 전체가 언제나 손실을 뜻하는 것은 아니에요. 지수가 이틀 연속 10% 오르면 2배 상품은 44% 올라 지수 누적 상승률 21%의 단순 2배보다 높아져요.
하락 뒤 회복률은 대칭이 아니에요
20% 하락 뒤에는 25%, 50% 하락 뒤에는 100%, 80% 하락 뒤에는 400% 상승이 필요해요. 하락이 깊어질수록 이전 평가액으로 돌아오는 조건이 더 커져요. 레버리지 ETF는 기초 지수의 큰 하락이 손실을 확대할 수 있어요.
지수가 원래 수준으로 돌아온 날과 ETF가 원래 가격으로 돌아온 날도 다를 수 있어요. 여기에 원화 투자자는 환율 변화를 함께 겪어요. 도달 전후의 한 시점 숫자만 보면 그 사이 필요한 유동성과 겪은 손실을 놓칠 수 있어요.
적립식이 구조를 바꾸지는 않아요
같은 돈으로 낮은 가격에서 더 많이 사는 것은 매수 수량의 변화예요. 이미 보유한 자산의 배율·파생상품 위험·일일 재조정은 남아요. 하락 후 회복을 미리 전제해야 적립의 수익이 좋아지는 예시는 그 전제가 깨졌을 때도 함께 봐야 해요.
잔고가 커질수록 매회 새로 넣는 돈보다 기존 잔고의 가격 변화가 더 큰 영향을 줄 수 있어요. 납입을 늘려 평가액을 회복한 경우도 이전 자금의 손실이 없어진 것과는 달라요. 적립식의 수량 계산과 보유 자산의 위험을 구분할 필요가 있어요.
이 사이트의 결과가 답하는 범위
기본 결과는 실제 거래 자료에서 목표를 한 번이라도 넘은 가장 최근 시작월과 첫 도달 기간을 보여줘요. 가장 짧은 기간이나 모든 시작월의 결과 범위를 뜻하지 않아요. 첫 도달 뒤 평가액이 내려갈 수도 있어 마지막 평가액을 별도로 표시해요.
ETF 비교는 원래 계산의 기간·매수 일정·납입액을 고정해요. 추정 자료가 필요한 종목은 실제 자료 결과와 구분해요. 계산기는 미래 손실 확률이나 개인이 감당할 수 있는 투자 비중을 산출하지 않아요.
구조와 용어 참고: SEC 레버리지 ETF 투자자 안내
과거 자료로 계산한 결과예요. 특정 종목을 추천하거나 미래 수익을 보장하지 않아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