적립식 투자(DCA)의 원리
매달 같은 금액을 꾸준히
적립식 투자(영어로 Dollar-Cost Averaging, 줄여서 DCA)는 가격이 오르든 내리든 매달 같은 금액을 정해진 날에 사는 방식입니다. 한 번에 목돈을 넣는 거치식과 달리, 시점을 나눠 조금씩 사 모읍니다.
왜 마음이 편한가
- 매수 시점 고민을 없애 줍니다. "지금 사도 될까"를 매번 판단하지 않아도 됩니다.
- 평균 단가가 자연스럽게 분산됩니다. 같은 금액으로 비쌀 때는 적게, 쌀 때는 많이 사게 됩니다.
- 꾸준함이 습관이 됩니다. 급여처럼 매달 자동으로 투자가 이어집니다.
10-eok이 계산하는 방식
10-eok은 선택한 종목을 매달 지정한 날(휴장일이면 다음 거래일)에 지정한 금액만큼 그날 실제 종가와 환율로 사 모았다고 가정합니다. 그렇게 모인 평가액이 처음으로 10억 원을 넘는 날을 찾아 "며칠 걸렸는지"를 보여줍니다.
한계도 분명합니다
적립식이 항상 거치식보다 낫지는 않습니다. 시장이 장기간 우상향한 구간에서는, 일찍 목돈을 넣은 거치식이 더 높은 수익을 내는 경우가 많습니다. 적립식의 가치는 "최고의 수익"이 아니라 "심리적 부담을 줄이고 꾸준히 참여하게 만드는 것"에 가깝습니다. 또한 과거에 잘 통한 방식이 미래에도 반드시 통한다는 보장은 없습니다.
본 내용은 일반적인 정보 제공이며 투자 권유나 자문이 아닙니다.